2026 → 2100 · 마을 하나를 맡는다

이장은 처음이라

마을에서 제일 젊다는 이유로 이장이 됐다. 올해 쉰여덟이다.

이렇게 합니다

  1. 마을을 뽑는다. 실제 군의 인구와 고령화 통계로 가상의 시골 마을이 정해집니다.
  2. 회의 안건을 정한다. 폐교, 버스, 태양광, 축제, 멧돼지. 몇 해마다 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3. 2100년까지 버틴다. 1년이 몇 초씩 흘러갑니다. 사람이 떠나고, 태어나고, 이사 옵니다.
  4. 결말을 모은다. 청년 마을이 될 수도, 마지막 불이 꺼질 수도 있습니다. 숨겨진 결말도 있어요.

당신이 맡을 마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결말 도감

군 이름과 특산물, 그리고 군마다의 인구·65세 이상 비율·마을 수는 실제 통계입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10월 말, 행정안전부·도청·군청 행정구역 현황). 마을 이름과 마을의 숫자는 그 통계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입니다. 안건은 시골 마을이 실제로 겪는 일들을 바탕으로 했어요.
지도의 군 경계는 실제 행정경계를 줄여 그렸고, 마을 자리를 나타내는 점은 가상입니다.